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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한 컷]중국인 관광객 40명 부산에… ‘유커’ 돌아오나

입력 | 2019-12-12 16:24:00


2017년 사드 사태로 중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뜸해진 이후 중국 태평양보험집단 단체관광객 40명이 12일 부산을 방문했다. 이들은 3박 4일 동안  태종대, 감천문화마을, 해동용궁사 등 주요 관광명소를 둘러보는 포상관광(인센티브관광)을 즐길 예정이다.

부산=박경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