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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의 탁월한 기능.. 대작 '리니지2M'은 서비스 수준부터 다르다

입력 | 2019-11-20 16:23:00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NC))가 11월 20일 엔씨(NC) R&D 센터에서 '리니지2M' 전문 서비스 도우미 앱 서비스 '퍼플'의 기능을 공개했다.

퍼플은 높은 수준의 보안과 편의 기능, 새로운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는 '크로스 플레이(Cross Play)' 서비스로, 게이머들은 '리니지2M'을 최적화된 최상의 그래픽과 성능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엔씨 퍼플 발표회(자료출처-게임동아)

또 게임 접속 여부와 상관없이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 가능한 ‘게임 데이터 연동 메신저’도 즐길 수 있으며, 엔씨(NC)는 조만간 별도의 프로그램없이 게임 플레이 화면을 여러 이용자들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는 라이브 스트리밍 기능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퍼플의 기능이 밝혀지면서 전문가들은 모바일RPG에 최적화된 서비스라는 평가를 내고 있다. PC와 모바일 연동, 게이머 커뮤니티, 스트리밍까지 모든 필요한 조건을 갖췄다는 것.

퍼플 이미지(자료출처-엔씨소프트)


윤장원 동명대 디지털공학부 교수는 "현재까지 많은 대작 게임들이 출시됐지만 이처럼 서비스에 특화되어 진행한 경우는 없었다. '리니지2M'은 다르다."라고 말했다.

한편, 엔씨(NC)는 오는 25일 낮 12시부터 ‘퍼플(PURPLE)’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한다. 베타 서비스(Beta Service) 시작일은 11월 27일이다.

퍼플 이미지(자료출처-엔씨소프트)


또 게이머는 11월 27일 출시하는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2M을 퍼플에서 즐길 수 있다. 퍼플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동아닷컴 게임전문 조학동 기자 igelau@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