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인천 옹진서 규모 2.1 지진…“피해 없을 것”

입력 | 2019-10-31 16:41:00

기상청 제공


31일 오후 4시29분쯤 인천 옹진군 서남서쪽 52㎞ 지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진앙은 북위 37.24도, 동경 126.11도이며 지진발생 깊이는 측정되지 않았다.

규모는 작지만 인천에 최대진도 3의 영향이 있었던 것으로 분석됐다. 진도가 3일 경우에는 실내, 특히 건물 위층에 있는 사람이 현저하게 느끼며, 정지하고 있는 차가 약간 흔들리는 정도다.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들어 한반도에서 일어난 규모 2.0 이상의 지진은 이번이 75번째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