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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6호선 광흥창역 6번 출구와 연결통로가 예정돼 있는 초역세권 아파트 ‘광흥창역 대원칸타빌’이 서울 마포구 창전동 319번지 외 41필지에 공급된다.
㈜대원이 시공예정사로 참여하는 광흥창역 대원칸타빌은 지하 4층∼지상 34층 규모의 △23m² △39m² △47m² △59m² 등 선호도 높은 4가지 소형타입 위주로 총 357채가 구성될 예정이다. 한강 조망권을 확보(일부 가구 제외)한 강세권 아파트로 평가 받고 있다.
광흥창역 대원칸타빌은 인근 아파트의 시세가 3.3m² 당 4000만 원을 웃돌고 있는 가운데 합리적인 공급가가 책정된 아파트로 기대를 모으며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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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는 지하철 6호선 광흥창역 6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하며 서강대교 북단 램프가 끝나는 지점에 있어 여의도 및 강남 진입이 편리하다.
초중고 및 대학교 밀집 지역에 자리해 학세권까지 갖췄다. 도보 거리에 서강초, 신수중, 광성중, 고교 등이 있으며 연세대, 서강대, 홍익대, 이화여대 등 7개 대학교도 입접해 있다. 신촌 및 홍대 상권이 1km 내에 있고 합정 메세나폴리스와 홈플러스도 차로 3분이면 이용할 수 있다. 단지에서 400m 거리에 위치한 한강시민공원에서 차별화된 힐링을 누릴 수 있다.
광흥창역 대원칸타빌 아파트의 홍보관은 합정역 2번 출구 50m 거리인 마포구 서교동 392-20 체리스빌딩 2층에서 운영 중이며 관련 정보 확인 및 문의는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정상연 기자 j30130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