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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는 23일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지원 가능하다. 부문별로는 판매(국내‧해외‧온라인)와 생산기술, 연구개발(R&D), 마케팅, 지원 등이다.
채용 대상은 졸업생 및 내년 2월 졸업 예정자다.
오뚜기는 서류전형과 인적성 및 직무능력검사, 실무 면접과 심층인성검사, 임원 면접 등을 거쳐 100여 명을 뽑을 계획이다.
동아닷컴 박상재 기자 sangj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