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입력
|
2019-09-04 05:45:00
광고 로드중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은 개관 22주년을 맞아 뉴트로 감성을 테마로 한 ‘호텔 금수장’ 패키지를 연말까지 진행한다. 앰배서더 호텔 그룹의 전신인 금수장은 국내 최초의 민영 호텔로 1955년 개업했다.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은 엔틱한 소품들과 개화기 스타일 의복, 소품들을 활용해 객실을 뉴트로 감성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관련뉴스
김희철, 방송서 사랑 고백…결국 이뤄졌다
구혜선, 또다시 안재현 저격하더니… 결국은
김수미, 결혼 40여년만 결국 "사실 이혼…"
송종국 전 부인 스토킹, 알고 보니…‘경악’
유승준, 조용하다 싶더니 또…세상에나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백해룡 ‘수사 외압’ 주장에 휘둘린 2년…세관-마약 커넥션 없었다
2
“헉, 아내 왔다”…창밖 도망친 내연녀, 10층 난간에 대롱대롱
3
조세호 사과글 올려…“행사 다니며 다양한 만남, 관계 신중했어야”
4
한동훈 “통일교 재판 하루전 ‘해산’ 언급, 불면 죽인다는 협박”
5
경찰 ‘갑질 의혹’ 박나래 입건…前매니저들 고소장 접수
1
특검 “민주당에 금전 지원했다는 통일교 진술, 수사 대상 아니다”
2
통일교 겨냥한 李대통령 “지탄받는 행위 하는 법인 해산시켜야”
3
“조진웅, 이유도 없이 때렸다…얼음 붓고 때리기도” 다큐 감독 폭로
4
최다선 주호영, 장동혁 향해 “尹어게인 맞지 않다”
5
특검 “통일교 與금품 의혹은 수사 대상 아냐… 수사기관 인계”
지금 뜨는 뉴스
오세훈 “한강버스, 민주당 비판 일변도…시간이 평가할 것”
최교진 “수능 난이도 조절 실패 사실…평가원장 사퇴 예단 어려워”
친명 前의원, 통일교 핵심간부에 당직 임명 의혹…與 “공식 확인되면 윤리감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