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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부터 ‘바비큐&비어 페스티벌’
경기도 용인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가 여름철 푸드 축제를 개최한다. 19일부터 8월 15일까지 ‘메가 바비큐&비어 페스티벌’(사진)을 야외 레스토랑 산후앙과 하버마스터에서 진행한다.
폭립, 씨푸드, 치킨 등 바비큐 메뉴 6종과 맥주를 즐길 수 있다. 바비큐의 경우 폭립과 터키레그, 치킨, 새우, 소시지 등 여름 바캉스와 어울리는 바비큐 메뉴들을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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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캐리비안 베이는 여름방학을 맞아 이용권과 구명재킷 대여권, 서울, 경기 등 수도권 내 13개 지역 셔틀버스 이용권이 포함된 ‘셔틀버스 왕복 패키지’를 운영한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