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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하얏트 인천 총지배인에 호주 출신 니컬러스 레이시 임명

입력 | 2019-07-10 03:00:00


그랜드 하얏트 인천은 신임 총지배인에 호주 출신 니컬러스 레이시(사진)가 임명됐다고 9일 밝혔다. 그랜드 하얏트 항저우(杭州) 총지배인을 지낸 그는 “그랜드 하얏트 인천이 세계적인 마이스(MICE)와 가족 친화적인 호텔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