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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몰라요” 시원한 물놀이

입력 | 2019-07-05 03:00:00


서울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4일 서울 송파구 성내천 물놀이장에서 가동초등학교 야구부원들이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이날 서울 낮 최고기온은 32.8도를 기록했다. 송파구를 비롯해 서울 자치구들은 지난달 말부터 야외 물놀이장을 속속 열고 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