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토토 스페셜, 건전한 소액구매와 적중 모두 잡았다.’
지난 주말에 열린 국내프로축구 K리그1 3경기를 대상으로 실시한 축구토토 스페셜 게임에서 1573명의 무더기 적중자가 나왔다.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는 6월 30일(일)에 열린 포항-전북(1경기)전과 인천-강원FC(2경기), FC서울-울산(3경기)전을 대상으로 실시한 축구토토 스페셜 23회차 트리플 게임에서 1573명의 축구팬이 3경기의 최종 스코어를 정확히 맞히며 적중의 기쁨을 맛봤다고 밝혔다.
트리플 게임의 배당률은 305.2배를 기록했으며, 총 투표수는 7만1226표로 집계됐다. 1,2경기만을 맞히는 더블 게임의 경우 28.9배의 배당률이 나왔고, 8570건의 투표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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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토토 관계자는 “축구팬들에게 사랑 받으며, 소액참여가 이어지고 있는 축구 스페셜 게임이 약 1573명의 무더기 적중자를 배출했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참여문화를 통해 게임의 재미와 적중의 기쁨을 모두 가져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번 축구 스페셜 게임 적중에 성공한 축구팬들은 2020년 6월 30일까지 1년 이내에 전국 토토판매점이나 IBK기업은행 지점에서 적중금을 찾아갈 수 있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