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 인스타그램 © 뉴스1
가수 도끼가 공연 중 관객들에게 돈을 뿌려 화제다
도끼는 24일 자신의 SNS에 “난 항상 내 사람들에게 돌려준다. 111만 원”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도끼는 한창 공연을 하던 도중 111만 원을 관객들에게 뿌리고 있다. 이에 관객들은 열띤 호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도끼는 지난달 싱글 ‘So Far So Good’을 발표하고 공연을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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