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제반 분야에서 우리의 중요한 경제협력 파트너” “협력 모멘텀 강화를 위해 고위급 교류 조율중”
사우디아라비아의 실권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이달 말 방한한다는 보도와 관련, 외교부는 14일 “아직 공식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사우디는 교역, 투자, 에너지, 건설 등 제반 분야에서 우리의 중요한 경제협력 파트너로서 협력 모멘텀 강화를 위해 고위급 교류를 조율중”이라면서 이같이 전했다.
이날 앞서 한 매체는 빈 살만 왕세자가 오는 28~2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에 앞서 대규모 방문단을 이끌고 방한할 예정이라고, 국내외 외교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