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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에서 대통령 측근의 둘째 부인이 집에서 총으로 살해됐다고 28일 반관영 통신이 전했다.
ISNA 통신은 미트라 나자피가 수도 테헤란 북부의 자택에서 살해됐다고 말했다. 이 여성은 개혁주의 노선의 테헤란 전 시장이자 하산 로하니 대통령의 측근인 알리 나자피의 세컨드 와이프다.
관련 보도는 자세한 내용이 없는데 이란에서는 이 같은 총기 폭력 사고가 서방에서는 믿을 수 없을 정도도 희귀하다. 특히 이 나라의 정계 및 재계 엘리트들 집이 많은 북부 수도의 멋진 동네에서는 거의 처음있는 사건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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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다처제는 이란에서 합법이다. 그러나 나자피가 미트라를 두 번째 부인으로 맞아들이자 소셜 미디어에서 이를 비판하는 소리가 있었다.
【테헤란(이란)=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