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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수송버스 타세요”

입력 | 2019-05-15 03:00:00

광주시, 18일 45인승 버스 18대 운영




광주시는 18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리는 5·18민주화운동 39주년 기념식에 참석하는 사람들을 위해 45인승 수송버스 18대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수송버스는 18일 오전 7시 반부터 1시간 동안 광주시청 및 5개 구청 앞, 광주YMCA 등 14곳에서 출발해 참배객을 5·18민주묘지 정문 앞 주차장에서 내려주게 된다. 기념식이 끝나고 오전 11시 반 내린 곳에서 출발장소로 돌아온다.

광주시내버스 06번과 518번도 5·18민주묘지 입구 삼거리를 각각 9분, 25분 간격으로 지난다. 광주지방보훈청은 이날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 반까지 광주동초등학교∼5·18민주묘지, 수곡3거리∼5·18민주묘지 노선의 셔틀버스를 7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수송버스와 셔틀버스는 모두 무료다. 운행시간은 광주시 홈페이지나 광주민주인권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5·18민주화운동 39주년을 맞아 국내외에서 많은 참배객이 광주를 방문할 예정”이라며 “교통 혼잡을 피하기 위해 대중교통과 수송버스를 많이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형주 기자 peneye0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