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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올M&C가 5월2일 자사의 보드게임 쇼핑몰을 통해 신작 보드게임 ‘더헌트:그란차코 Mini’를 출시했다.
올해 2월 출시되어 아이들의 인기를 끌고 있는 ‘더헌트:그란차코ver’의 미니 버전으로, 휴대성과 편리성을 높여 공간의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든 쉽고 간단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더헌트:그란차코’는 사냥을 테마로 한 게임이다. 게임에 승리하기 위해 플레이어들은 ‘그란차코’라는 사냥의 땅에서 상대 사냥꾼보다 더 많은 동물을 사냥하기 위해 대결을 펼친다. 찬스카드를 획득하여 상대의 사냥 미션을 방해하는 등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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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