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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중국서 한글백일장 개최

입력 | 2019-04-29 03:00:00


성균관대가 28일 중국 베이징의 베이징위룽(北京裕龍)국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11회 중국 성균한글백일장(사진)’을 열었다. 이 대회는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베이징을 비롯해 상하이, 산둥, 톈진, 하얼빈 등 중국 전역 52개 대학에서 자체 예선을 거친 중국 학생 61명이 ‘이웃’을 주제로 한국어 실력을 겨뤘다. 금·은·동상 수상자에게는 성균관대 대학원 진학 시 2년 등록금 면제 혜택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