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시타,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과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 복합문화공간 부문 수상

벨라시타가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과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에서 ‘복합문화공간 부문’ 2관왕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요진개발㈜의 일산 벨라시타는 한 장소에서 쇼핑, 식음, 뷰티, 레저, 여가 등을 즐길 수 있는 체험 및 체류형 쇼핑센터로써 일산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미국과 일본에는 이미 성공적으로 자리 잡은 지역형 라이프스타일 센터라는 유통업태를 구현하였으며, 매일 또는 매주 고객이 방문하고 오래 머물러 쇼핑과 문화를 즐기는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다.

벨라시타는 지상 광장에는 시즌별 변화되는 디자인 연출과 함께 매월 진행되는 띵굴마켓, 비어피에스타, 플라워피에스타, 캠핑피에스타, 뮤직피에스타 등 ‘피에스타(축제)’와 공방을 운영하는 셀러들과 소비자가 만날 수 있는 띵굴마켓, 곳장마켓, 펫케어마켓, 길리움 코스모마켓, 마켓온, 꽃피는 아침마을 등 ‘플리마켓’을 통해 벨라시타만의 광장문화를 새롭게 형성해 나가고 있다.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매주 버블쇼, 마술쇼 및 음악공연으로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며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벨라시타만의 피에스타 문화와 플리마켓은 지역 주민들의 니즈를 깊이 이해하여 지역 커뮤니티를 더욱 활성화시키고 있으며 더불어 벨라시타 지하 1층에 공연과 다양한 모임을 유치할 수 있는 커뮤니티 문화공간을 만들어 지역주민의 질 높은 삶에 이바지하고자 계획 중이다.

벨라시타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박병철 이사는 “일산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벨라시타는 앞으로도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매주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새로운 유행과 다양한 구색의 상품에 대한 설명, 추천을 해주는 등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김동석 기자 kimgiz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