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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남주혁(25)이 해외 팬미팅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1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남주혁은 2월24일 홍콩을 시작으로 방콕·쿠알라룸푸르·타이베이 등 아시아 4개국에서 팬미팅을 열었다.
작품 활동과 취미·가족·친구·꿈 등 다양한 주제의 근황 토크로 행사를 시작했다. 팬들과 함께하는 게임, 출연 작품 중 명장면 재연 등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남주혁은 “최근 ‘정말 정말’이란 단어를 많이 쓰고 있다. 멀리서도 응원해 주는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정말 정말 좋은 배우가 돼서 다시 찾아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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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