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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원 끝낸 미륵사지 석탑, 23일부터 일반 공개

입력 | 2019-03-22 03:00:00


한반도 최고(最古)이자 최대(最大) 석탑인 전북 익산시 미륵사지 석탑(국보 제11호)이 20년간의 보수공사를 마치고 23일부터 일반에 공개된다. 원래 규모로 추정되던 9층이 아닌 6층까지만 복원했다. 고증 가능한 범위 안에서만 복원한다는 문화재 수리·보수 원칙 때문이다.

다음 사진은 1915년 일제가 붕괴된 면을 콘크리트로 덧씌워 흉측한 모습이 된 복원 공사 전의 미륵사지 석탑.

문화재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