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호선 암사역 직선 500m거리에 중소형 아파트 ‘암사 대우 이안 한강’ 선보여 잠실까지 네 정거장이면 도달…명문 학군-대형 쇼핑시설-병원등 인프라 우수
암사 대우 이안 한강 투시도
한국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서울 주택구입부담지수(K-HAI)는 2017년 4분기 기준 116.7로, 2011년 4분기 119.4 이후 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주택구입부담지수는 중간소득 가구가 표준 대출을 받아 중간 가격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의 상환부담을 나타내는 지수다. 100은 소득 중 약 25%를 주택구입 담보대출 원리금 상환으로 부담한다는 것으로 숫자가 높아질수록 부담도 늘어남을 의미한다.
암사 대우 이안 한강 ‘잔디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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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지는 실수요자들이 바라는 우수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우선 주변 인프라가 눈에 띈다. 이마트와 홈플러스, 현대백화점을 비롯한 쇼핑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강동경희대병원, 암사종합시장, 중앙보훈병원, 강동아트센터와 잠실 롯데타운의 인프라까지 곁에서 누릴 수 있다.
암사 대우 이안 한강 ‘어린이 놀이터’
단지는 풍부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아파트로도 눈길을 끈다. 수변경관과 풍부한 녹지의 광나루 한강공원과 암사 생태공원, 길동공원이 인접해 있으며 단지 바로 맞은편에 11만 m² 규모의 암사 역사공원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도심 속 힐링 라이프를 만끽할 수 있다. 주변의 풍경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단지 내에도 아름다운 조경을 갖출 예정이다. 또 입주민의 쾌적한 생활을 최우선으로 지상에 차 없는 단지 실현, 충분한 동간거리 확보, RF식 주차시스템을 비롯한 각종 첨단 시스템을 도입한다.
암사 대우 이안 한강 ‘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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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연 기자 j30130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