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예능연구소
MBC 예능연구소가 최근 결별한 전현무와 한혜진이 함께한 마지막 ‘나 혼자 산다’ 녹화 현장 사진을 8일 공개했다.
MBC 예능연구소는 이날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귱집사(윤균상)와 4마리 귀요미(전현무, 한혜진, 박나래, 기안84)들이 함께한 이번주. 오늘 밤도 나혼산과 함께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전현무와 한혜진은 출연진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 모두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전현무와 한혜진은 이날 ‘나 혼자 산다’ 방송을 끝으로 잠정 휴식에 들어간다. 이 프로그램에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한 전현무와 한혜진은 최근 결별 소식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의 결별이 언급될지 관심이 모인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