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든다’는 기업 미션을 실천하고 있는 한국허벌라이프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허벌라이프 중 가장 많은 카사 허벌라이프를 출범하며 지역사회에 이바지해왔다. 2007년 첫 번째 카사 허벌라이프 기관인 상록보육원을 시작으로 어린이재단, 혜심원, 대구아동복지센터, 송파구 솔바람복지센터, 양준혁 야구재단 등 총 여섯 군데 기관에 아낌없는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
한국허벌라이프는 카사 허벌라이프 기관을 통해 소외된 어린이들에게 균형 잡힌 영양식을 제공하고 도서관 및 체육시설 리뉴얼, 아동 보육 등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어린이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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