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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파이크 부친상, 스케줄 전면 취소하고 장례준비

입력 | 2019-03-02 14:08:00


가수 돈스파이크(42)가 2일 부친상을 당했다.

뉴스1에 따르면, 돈스파이크의 아버지가 이날 새벽 지병으로 숨졌다.

돈스파이크는 스케줄을 전면 취소하고 조문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돈스파이크가 부친상에 스케줄을 취소하고 비통함 속에 조문객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빈소는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4일 오전 7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