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와이즈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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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교육 문화 기업 비상교육의 자회사인 초등 스마트학습 와이즈캠프가 밀레니얼 가족 고객을 겨냥해 선보인 \'별난 자신감 스튜디오\' 1편이 유튜브 조회 수 10만을 달성했다.
별난 자신감 스튜디오는 와이즈캠프와 학부모 고객 \'와캠맘\'이 함께 만들어가는 토크, 강연 콘서트다. 문지애 아나운서, 이호선 상담학 박사가 메인 MC와 패널 MC를 맡고 있으며 육아 토크쇼의 포맷을 기본 바탕으로 하고 있다.
실제 와이즈캠프를 이용하는 초등학생 자녀의 학부모가 직접 참여하여 육아 고민을 공유하고 해결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실제 강연 콘서트에 참석했던 학부모들 또한 와이즈캠프 회원의 학부모들이며 현장에서 다양한 고민들에 대한 Q&A가 진행됐고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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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캠프 김태진 대표는 "별난 자신감 스튜디오는 현명하게 자녀를 키우고 싶고 부모라면 공감할 고민들을 속 시원하게 해결하는 내용으로 진행하고 있다"면서 "와이즈캠프 고객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더욱 친밀한 브랜드 관계를 형성해나가는 것이 목표다"고 밝혔다.
와이즈캠프는 나만의 학습기를 통해 학교 교과 개념을 다양한 방식으로 재미있게 익히고 과목별 전문 선생님의 강의와 문제풀이, 오답풀이까지 제공하는 초등 전 학년 전 과목 완전 학습 프로그램이다.
별난 자신감 스튜디오 영상은 와이즈캠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동아닷컴 김동석 기자 kimgiz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