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웅제약 홈페이지
광고 로드중
대웅제약이 미용성형 시술에 쓰이는 자체 개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를 뉴질랜드·이스라엘·우크라이나 등에 수출한다고 밝힌 20일 대웅제약의 주가는 전일보다 하락했다.
대웅제약은 이날 오후 1시 55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전일대비(18만2500원) 1.1%(2000원) 하락한 18만500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사진=네이버 갈무리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사진=대웅제약 홈페이지
사진=네이버 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