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목소리 연기 기대하세요!’ 배우 박희순이 12일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2: 새로운 낙원’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빙 연기에 도전한 박희순은 “사람 입을 맞춰본 적은 있어도 공룡 입을 맞춰본 적은 없었다”며 “살다 살다 공룡 역할을 하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 못 했다”고 말했다. 영화는 25일 개봉한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