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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가 28일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인 모창민(33)과 계약했다고 밝혔다.
모창민은 2019시즌부터 3년간 17억원(계약금 8억원, 연봉 3억원)을 보장 받으며 옵션 달성 시 연 1억원씩 최대 20억원을 받게 된다.
NC 김종문 단장은 “모창민은 한 방을 갖춘 강타자이자 여러 포지션이 가능한 선수“라며 ”모범적인 선수생활을 대표하는 좋은 사람으로 동료, 선후배를 이끌며 팀을 뭉치게 하는 역할도 더욱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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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창민은 올해 타율 0.279에 17홈런 62타점 38득점을 기록했다. 최근 두 시즌 동안 34개의 홈런을 터뜨리는 등 장타력을 선보였다. 2008년 SK 와이번스에서 데뷔한 모창민은 2013년부터 NC에서 활약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