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헤미안 랩소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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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28일 500만 관객 돌파를 할 전망이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보헤미안 랩소디’는 지난 27일 하루 13만 1843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491만 2291명이다.
현재 ‘보헤미안 랩소디’는 평일 하루 보통 13만명 정도의 관객을 동원하고 있다. 이 같은 추세라면 이날 오후 500만명 돌파를 이룰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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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보헤미안 랩소디’의 뒤는 ‘성난황소’가 이었다. ‘성난황소’는 같은 날 8만 2827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