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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비즈니스호텔 신라스테이 제주에서 가을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감귤밭 체험’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신라스테이는 감귤 따기 체험을 비롯해 체험장 내 갖춰진 다양한 시설들을 이용하면서 가을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제주 해안마을에 있는 감귤 체험장에는 다양한 소품들로 갖춰진 포토존이 여러 곳에 있다. 테라스 카페는 감귤밭이 내려다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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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형은 △스탠더드 객실(1박) △아날로그 감귤밭 체험(2인) △COVA 커피 테이크아웃(2잔)을 제공한다. 감귤체험 시 귤은 1kg까지만 딸 수 있다. 이용기간은 12월 31일까지다
동아닷컴 박지수 기자 jisu@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