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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서리풀페스티벌… “승마 재미있어요”

입력 | 2018-09-12 03:00:00


1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말죽거리 일원에서 열린 ‘2018 서리풀페스티벌 말죽거리 축제’에 어린이들이 참가해 승마 체험을 하고 있다. 서초구가 10일 개막한 이 축제는 15일까지 이어진다. 말죽거리는 조선시대 여행자들이 타고 온 말에게 죽을 끓여 먹였던 곳으로, 현재 양재역 사거리 일대에 해당한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