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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프-벙커 등 악조건에서도 안정적인 스핀 내는 ‘RTX 4’ 웨지

입력 | 2018-09-12 03:00:00

던롭스포츠코리아 클리블랜드골프




주말골퍼의 경우 100야드 이내의 거리를 남겨둔 샷의 70%가 페어웨이가 아닌 러프나 벙커 등에서 이뤄진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있다. 악조건에서도 정교한 쇼트게임을 이끄는 ‘비밀 병기’가 있다면 스코어 향상에 복덩이 노릇을 톡톡히 할 수 있다.

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이사 홍순성)가 최근 출시한 클리블랜드골프 ‘RTX 4’ 웨지는 골퍼들의 이런 갈증을 풀어줄 탁월한 성능으로 주목받고 있다. 페어웨이가 아닌 곳에서도 안정적이고 일관적인 스핀을 낼 수 있도록 개발했다. 자체 실험 결과에 따르면 이 클럽을 러프에서 사용했을 때 경쟁사 주력 제품 대비 50% 이상의 높은 스핀양을 만들어냈고, 풀샷의 경우 500 RPM 이상 더 많은 스핀이 발생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한다.

RTX 4는 CG시리즈, 588 등의 히트작을 내놓은 웨지 명가 클리브랜드골프가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고 글로벌 웨지 시장을 석권하기 위해 기술력을 집약한 야심작이다.

스핀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가장 깊고 날카로운 투어 집 그루브(TOUR ZIP GROOVES) 기술, 한층 정교해진 레이저 밀링과 2가지 종류의 페이스 밀링을 통해 페이스 표면을 더욱 거칠게 가공해 마찰력을 극대화했다. 이를 통해 필드의 어떤 상황에서도 골퍼가 구현하고자 하는 최적의 스핀 성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RTX 4는 또 작고 날렵해진 새로운 헤드 형상과 함께 2세대 필 밸런싱 테크놀로지(FEEL BALACING TECHNOLOGY)로 무게중심을 페이스 중앙에 가깝게 이동해 투어프로의 정교함과 아마추어 골퍼의 관용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도록 유도했다.

RTX 4는 4가지의 그라인드를 적용한 다양한 조합으로 모든 골퍼가 자신의 스윙 특성을 고려하고 그라운드의 컨디션에 따라 최적의 웨지 구성을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투어 사틴, 블랙 사틴, 투어 로우’의 3가지 컬러가 있다. 전국 클리브랜드골프 용품취급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권장 소비자가격은 18만 원이다.

김종석 기자 kjs012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