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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한국 메이커&코딩 경진대회… 초중고교생 178명 본선 대결

입력 | 2018-09-03 03:00:00



제1회 ‘한국 메이커&코딩 경진대회’가 1일 서울대 정보화본부와 개포디지털혁신파크에서 본선대회를 치렀다.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서울시교육청이 주최하고 동아일보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정부 부처가 주최하는 첫 메이커와 소프트웨어 경진대회다. 초중고등부로 나뉘어 치러진 이날 대회에는 예선을 거친 178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한국에듀테크산업협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