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생활도 맘껏 할 수 있도록 꾸며 놨다. 최근 피트니스센터와 탁구장을 만들었다. 이전에는 회사 인근의 헬스장과 제휴해 직원들이 이용할 수 있게 했었다. 웹케시 관계자는 “회사에서 직원들의 복지를 위해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점심시간이 되면 탁구장과 헬스장에 사람이 가득 찬다”고 말했다.
또 한화, 대명 등 리조트 업체들과 제휴해 전국 40여 곳의 리조트를 직원들이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최근에는 글램핑 업체와도 제휴를 맺었고 캠핑카도 구비했다. 윤완수 웹케시 대표는 “IT 회사는 사람이 모든 걸 만든다. 개발자들의 창의력이 중요한데 반복된 업무에 지치면 창의력이 나올 수 없다”며 각종 복지 혜택을 마련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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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활동(CSR)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 웹케시는 최근 백혈병소아암협회로부터 백혈병 어린이 후원 기업 현판을 받았다. 웹케시는 백혈병·소아암 어린이 후원 국내 1호 업체로 2002년부터 전 직원이 매월 기부에 동참하고 있다. 최근에는 ‘어린 미혼모 돕기’ 활동도 펼치고 있다. 올해 1월 출시한 ‘SERP 경리나라’ 상품이 추천될 때마다 3만 원을 적립해 어린 미혼모들에게 분유 및 기저귀를 기부하고 있다.
김성모 기자 m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