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무더위 날리는 부산 다대포 ‘음악분수’
입력
|
2018-07-27 03:00:00
광고 로드중
25일 부산 사하구 다대포 ‘꿈의 낙조 분수’에 많은 시민들이 찾아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부산에서 최초로 만들어진 음악과 조명에 맞춰 물줄기를 분출하는 음악분수로 휴가철과 방학을 맞아 다음 달 19일까지 매일 오후 8, 9시 두 차례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
부산=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뜯은지 6개월 지나면 버려야…빨래 악취 원인은 ‘이것’ [알쓸톡]
2
美 국무부, 정밀유도탄 GBU-39 한국 수출 승인 발표
3
시대를 가르는 두 장의 계엄 사진…코트에 숨긴 카메라 vs SNS [청계천 옆 사진관]
4
野 “유승민-한동훈도 경선… 현역 단체장 지역 모두 사수”
5
북한땅에 ‘이것’ 뿌린 덴마크 남성 “노동수용소 갈뻔…사과문 쓰고 출국”
1
李 “집값 탓에 요새 욕 많이 먹어…보니까 대책이 없다”
2
정청래의 ‘당원 1인1표’… 민주당 중앙위서 부결
3
전국법원장 “내란재판부 설치, 재판 중립성 훼손해 위헌”
4
野 “유승민-한동훈도 경선… 현역 단체장 지역 모두 사수”
5
‘원조 친윤’ 윤한홍, 장동혁 면전서 “똥 묻은 개가…” 직격
지금 뜨는 뉴스
“넷플릭스, 106조원에 워너브러더스 인수”
美 국무부, 정밀유도탄 GBU-39 한국 수출 승인 발표
‘커피 훔쳐 마신’ 앵무새, 결국 구조 8일 만에 죽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