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고양이 눈]커플
입력
|
2018-07-03 03:00:00
우리 주인들은 어디 간 걸까? 학창 시절 도서관에 가방만 두고 자리 맡던 버릇이 여기서도 나왔나? 근데 누가 몰래 가져가면 어쩌지? 곧 휴가철인데, 여러분도 가방을 좀 사랑해 주세요. ―스위스에서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인요한 의원직 사퇴…“진영논리 정치가 국민 힘들게 해”
2
김수용 “혀 말리자 김숙이 잡아당겨…20분 심정지로 영안실 향했었다”
3
양념장 몰랐나…‘최악의 음식 100선’에 콩나물밥-두부전 왜?
4
에너지 음료 하루 8캔 50대 男, 뇌졸중으로 쓰러져…혈압 254까지
5
‘한국의 리즈 테일러’ 배우 김지미 미국서 별세
1
통일교 前간부 “전재수에 4000만원-명품시계 전달”… 田 “전부 허위”
2
필버 13분만에 마이크 끈 우원식… “禹독재” “내란정당” 난장판
3
백해룡 ‘수사 외압’ 주장에 휘둘린 2년…세관-마약 커넥션 없었다
4
인요한 의원직 사퇴…“진영논리 정치가 국민 힘들게 해”
5
마이크 끈 의장, 몰려나온 국힘… 마지막 정기국회도 ‘난장판’
지금 뜨는 뉴스
컬러프린터로 5만원 위폐 만들어 사용한 일당 추가 송치
“양념 안비볐냐”…‘세계 최악의 음식’ 순위에 한식 4개나 올라
내년부터 출산휴가 급여 상한 220만 원…월 10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