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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직립작업 하루 앞으로

입력 | 2018-05-09 03:00:00



7일 전남 목포신항에 있는 세월호 선체를 바로 세우기 위해 1만 t급 해상 크레인 ‘현대 만호’(HD-1000)가 세월호 옆에 접안해 있다. 세월호를 바로 세우는 ‘직립작업’은 10일 목포신항 부두에서 이뤄진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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