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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이 지난달 총 3만8575대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5% 감소한 수치다.
한국GM 관계자는 “4월 판매는 회사 구조조정의 여파로 전반적인 감소세를 유지했다”면서도 “이 가운데 전기차 볼트는 판매 두각을 나타냈다”고 말했다.
한국GM에 따르면 내수와 수출에서 각각 5378대, 3만3197대 팔아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2%, 11.3% 감소했다. 특히 주력 모델인 스파크(2208대)와 트랙스(479대)는 각각 40.3%, 64.4%나 판매량이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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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쉐보레는 5월 말리부 및 트랙스 구입 고객에게 업계 최초로 7년 14만km 보증 기간 연장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