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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의학상 방영주-김은준 교수 등 수상

입력 | 2018-03-22 03:00:00


21일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제11회 아산의학상 시상식에서 방영주 서울대 의대 종양내과 교수(왼쪽)와 김은준 KAIST 생명과학과 석좌교수(오른쪽)가 각각 임상의학 및 기초의학 부문에서 수상했다. 젊은의학자 부문에는 김호민 KAIST 의과학대학원 교수와 김범경 연세대 의대 소화기내과 교수가 선정됐다. 가운데는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

아산사회복지재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