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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 홀몸노인에 설 선물

입력 | 2018-02-15 03:00:00


강성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장(사진 오른쪽)과 우체국 행복나눔봉사단은 14일 서울 관악구 관악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저소득 홀몸노인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곰국과 과일, 떡 세트 등 1500박스를 전달했다.

우체국 직원으로 구성된 행복나눔봉사단은 지역에서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가 청소 및 세탁, 도배, 목욕봉사 등을 하고 생필품도 지원한다.

신동진 기자 shin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