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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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카타르와 亞 U-23 챔피언십 3·4위전
김봉길 감독이 이끄는 U-23(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26일(한국시간) 중국 쿤샨에서 카타르와 대회 3위를 놓고 자웅을 겨룬다. 축구계의 반응은 부정적이나 U-23 대표팀에게는 더 없이 중요한 경기다. 자존심 회복과 함께 2020도쿄올림픽 지역예선 톱시드가 걸려 있어서 놓칠 수 없다. 8월 자카르타아시안게임에 출격할 U-23 대표팀은 주전급 다수가 빠져 풀 전력이 아니었지만 이번 대회에서 유난히 답답한 행보로 큰 비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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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