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준·정소민 소셜미디어
배우 이준과 정소민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이준의 소속사는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1일 한 매체에 따르면 이준과 정소민은 열애 중이며, 두 사람은 지난달 29일 한 백화점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앞서 이준과 정소민은 지난해 8월에 종영한 KBS2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연인 사이로 호흡을 맞췄다.
특히 군 복무 중인 이준은 4박 5일의 휴가 동안 정소민에게 많은 시간을 할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준은 지난해 10월 군 복무를 위해 입대했다. 정소민은 같은해 11월에 종영한 tvN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 열연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