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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30초 브리핑]2017년 12월 넷째주 주말판

입력 | 2017-12-24 12:10:00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사망자의 상당수가 여자 목욕탕의 가려진 비상구 때문에 숨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늘 열려있어야 할 비상구가 거대한 목욕용품 수납장으로 가로막혀있었기 때문인데요. 이번 사태의 원인과 희생자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동아일보 주말판이 소개해드립니다.


하정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