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12개 기업의 지난해 기준 평균 매출액은 290억 원, 수출액은 77억 원, 직원 수는 95명이다.
분야별로 기계·금속 4개사, 전기·전자 및 소재 각 2개사, 섬유·바이오·정보기술(IT)·기타 각 1개사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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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대구시 스타기업은 75개사에서 87개사로 늘었다. 지난해 기준 매출 성장은 658억 원(3.3%), 고용 증가 244명(3%)이다. 시는 100개사까지 선정할 계획이다.
장영훈 기자 j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