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동아일보 30초 브리핑]2017년 12월 12일자

입력 | 2017-12-12 09:51:00



고속도로 졸음운전 참사가 발생한 지 5개월이 흘렀지만 아직도 사고 위험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운전기사 대부분이 인력부족으로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하는 게 현실이라고 동아일보 12월 12일자 1면이 전한 거죠. 기사 인력 충원 등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동아일보 지령 3만 호(내년 1월 26일) 관련 본보 출신 이낙연 국무총리의 회고와 인증샷 이벤트 관련 기사도 눈길을 끕니다. 오늘의 주요이슈를 30초 브리핑으로 만나보세요.

동아일보 디지털통합뉴스센터


트랜드뉴스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