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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옆 사진관] “6박 7일 기다렸어요” 아이폰X 출시 첫날 개통 현장

입력 | 2017-11-24 15:11:00

SK텔레콤은 이날 서울 중구에 위치한 센터원에서 ‘미리 만나는 크리스마스’ 콘셉트로 ‘아이폰X’ 개통 행사를 진행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SK텔레콤은 이날 서울 중구에 위치한 센터원에서 ‘미리 만나는 크리스마스’ 콘셉트로 ‘아이폰X’ 개통 행사를 진행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SK텔레콤은 이날 서울 중구에 위치한 센터원에서 ‘미리 만나는 크리스마스’ 콘셉트로 ‘아이폰X’ 개통 행사를 진행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24일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KT아이폰 X 1호 개통자 손현기 씨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 씨는 18일부터 6박 7일간 현장에서 대기해 1호의 영예를 안았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24일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KT아이폰 X 1호 개통자 손현기 씨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 씨는 18일부터 6박 7일간 현장에서 대기해 1호의 영예를 안았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24일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KT아이폰 X 개통을 기다리는 구매자들이 대기하고 있다.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24일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LG유플러스 ‘아이폰X’ 공식 출시행에서 모델들이 아이폰X를 선보이고 있다. 김경제 기자 kjk5873@donga.com

24일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LG유플러스 ‘아이폰X’ 공식 출시행에서 모델들이 아이폰X를 선보이고 있다. 김경제 기자 kjk5873@donga.com

24일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LG유플러스 ‘아이폰X’ 공식 출시행에서 모델들이 아이폰X를 선보이고 있다. 김경제 기자 kjk587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