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수진 인스타그램 캡처
둘째를 임신한 배우 박수진(31)이 9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박수진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박수진은 파란색 니트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박수진의 또렷한 이목구비에 눈길이 간다.
박수진은 이날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부티크 매장에서 열린 주얼리 브랜드 포토콜 행사에서 포착되기도 했다.
한편, 지난 2015년 7월 배용준(45)과 결혼한 박수진은 지난해 10월 아들을 출산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