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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한국전력에 3-2승리

입력 | 2017-10-18 03:00:00


프로배구 지난 시즌 6위에 머물렀던 OK저축은행이 한국전력과의 첫 경기를 풀세트 접전 끝에 3-2로 따냈다. OK저축은행이 1순위로 지명한 새 외국인 선수 브람은 이날 블로킹 4개를 포함해 양 팀 통틀어 최다인 29득점을 뽑아냈다. 여자부 GS칼텍스는 24점을 올린 강소휘의 활약에 힘입어 한국도로공사를 3-2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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