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병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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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뼈 골절 부상으로 활동을 중단한 개그맨 김병만(42)이 이달 말 SBS TV ‘정글의 법칙’을 통해 활동을 재개한다.
소속사 SM C&C는 13일 김병만이 이달 말 촬영을 시작하는 ‘정글의 법칙 - 쿡 아일랜드’ 편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앞서 김병만은 지난 7월20일 미국에서 스카이다이빙 훈련 도중 척추뼈가 골절되는 부상을 당해 약 2개월 간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와 재활에 전념했다. 그의 부상으로 SBS TV ‘주먹쥐고 뱃고동’은 종영했고, ‘정글의 법칙 인 피지’는 ‘정글의 법칙’ 사상 처음으로 ‘족장’ 김병만 없이 촬영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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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7월 부상 이후 의료진과 재활팀의 조언에 따라 회복에 최선을 다해왔다. 이제 다음번 정글에서 불은 피울 수 있을것 같다”는 글과 함께 산악자전거를 타는 사진을 공개하며 복귀를 예고했다.
김병만이 복귀한 ‘정글의 법칙 - 쿡 아일랜드’ 편은 오는 12월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