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채널A
■ 오늘의 채널A 밤 11시 ‘외부자들’
10월16일 구속기한 만료를 앞둔 박근혜 전 대통령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전여옥 전 의원은 박 전 대통령 법률대리인 유영하 변호사에 대해 “박근혜 아바타로서 자신의 정치 생명을 꽃피우고 싶은 것”이라고 말한다.
이에 정봉주 전 의원은 “재판 자체의 목적보다 재판의 외적 의미, 정치적 의미에 포인트가 있다고 볼 수밖에 없다”며 전여옥 의견에 동조한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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