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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O, 심판배정표 유출 3명 중징계
입력
|
2017-10-09 03:00:00
한국배구연맹(KOVO)이 심판 배정표 정보를 사전 유출한 심판 및 전 심판위원장에게 징계를 내렸다고 8일 밝혔다. KOVO의 조사에 따르면 서모 전 심판위원장의 지시에 따라 PC 정리를 하던 이모 심판은 한모 심판에게 심판 배정표를 두 차례 공유했다. KOVO는 서 전 심판위원장에게 5년간 연맹 관련 업무자격 정지, 한 심판에게 2년간 심판자격 정지, 이 심판에게 2017∼2018시즌 1라운드 심판배정 중지의 징계를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