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KOVO, 심판배정표 유출 3명 중징계
입력
|
2017-10-09 03:00:00
한국배구연맹(KOVO)이 심판 배정표 정보를 사전 유출한 심판 및 전 심판위원장에게 징계를 내렸다고 8일 밝혔다. KOVO의 조사에 따르면 서모 전 심판위원장의 지시에 따라 PC 정리를 하던 이모 심판은 한모 심판에게 심판 배정표를 두 차례 공유했다. KOVO는 서 전 심판위원장에게 5년간 연맹 관련 업무자격 정지, 한 심판에게 2년간 심판자격 정지, 이 심판에게 2017∼2018시즌 1라운드 심판배정 중지의 징계를 내렸다.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헉, 아내 왔다”…창밖 도망친 내연녀, 10층 난간에 대롱대롱
2
백해룡 ‘수사 외압’ 주장에 휘둘린 2년…세관-마약 커넥션 없었다
3
조세호 사과글 올려…“행사 다니며 다양한 만남, 관계 신중했어야”
4
“나혼산이 언제까지 지켜줄까”…박나래 향한 광희의 ‘촉’ 재조명
5
日 7.5 강진 뒤 6.4 여진…“1주일 내 대지진 가능성” 첫 주의 발령
1
통일교 겨냥한 李대통령 “지탄받는 행위 하는 법인 해산시켜야”
2
최다선 주호영, 장동혁 향해 “尹어게인 맞지 않다”
3
백해룡 ‘수사 외압’ 주장에 휘둘린 2년…세관-마약 커넥션 없었다
4
특검 “통일교 與금품 의혹은 수사 대상 아냐… 수사기관 인계”
5
통일교, 與의원에 시계-돈 줬다는데…김건희 관련없어 수사 안한다는 특검
지금 뜨는 뉴스
“헉, 아내 왔다”…10층 난간에 매달린 中 내연녀, 이웃집 창문으로 도망쳐
살해 후 시신 지문으로 6000만 원 챙긴 양정렬, 결국 무기징역
‘방송 하차’ 조세호 직접 사과 “인간관계 신중치 못해…깊이 반성”